속보최경선 박사, 전국 동물병원 정보 한눈에 찾는 ‘강사모 VET’ 서비스 구축
지역·반려동물·진료목적별 검색 지원…반려동물 보호자 위한 동물병원 정보 플랫폼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전국 동물병원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새롭게 마련됐다. 최경선 박사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병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동물병원 정보 제공 서비스 ‘KANGSAMO VET(강사모 VET)’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강사모 VET는 전국 동물병원 정보를 기반으로 보호자가 자신의 지역과 반려동물, 진료 목적에 맞는 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서비스 화면에는 전국 5,481곳의 동물병원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지역별 검색과 병원명 검색, 반려동물 종류 및 진료 목적에 따른 조건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보호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동물병원을 찾는 기능과 함께 일반진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피부질환, 안과질환, 치과진료, 24시·야간, 응급진료 등 보호자들이 많이 찾는 진료 항목을 중심으로 병원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경선 박사는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갑자기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는 것”이라며 “필요한 순간에 병원 정보를 조금이라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동물병원 목록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자가 지역과 진료 목적에 따라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사모 VET는 동물병원 검색뿐 아니라 향후 프리미엄 병원 정보, 동물병원 뉴스, 병원 등록·광고, 즐겨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연계해 반려동물 의료 정보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동물병원 선택과 의료정보 접근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서비스가 보호자와 지역 동물병원을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보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선정 기자 · © 강사모 동물병원 찾기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